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아내 이혜원의 아들 안리환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안 그래도 잘생긴 아빠 안정환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 받아 어렸을 때부터 잘생겼던 안리환.
어느새 훌쩍 큰 청년으로 성장하면서 더 훤칠해지고 키도 커진 아들 안리환 근황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엄마 이혜원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딸 안리원과 아들 안리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잇따라 올라와 눈길을 끌어 모았습니다.
특히 딸 안리원은 미국 뉴욕대학교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느덧 대학생이 된 것입니다.
누나와 함께 주목을 받은 이가 있었는데 그건 다름아닌 아들 안리환이었습니다. 안리환은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서의 풋풋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늠름한 청년으로 훌쩍 자라 있었습니다.
엄마 이혜원은 이에 앞서 또 축구 경기 뛰는 아들 안리환의 남다른 기럭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습니다.
아들 안리환은 2008년생으로 어느덧 올해 15살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아빠 안정환의 외모를 닮은 훈훈한 모습으로 잘 자라줬는데요.
말 그대로 아빠 안정환의 우월한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 받았는지 남다른 기럭지를 뽐내는 안리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에 엄마 아혜원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국내 다시 들어온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어렸을 적에도 잘 생겼지만 커서도 훤칠해지고 더 멋있어진 안리환. 앞으로 안리환이 어떻게 성장할지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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