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미' 터지는 아이유의 여름 화보 공개 그리고 쌈디가 늦은 밤 전화한 사연

제이에스티나, 엘르

 

아이유의 상큼 발랄 과즙미 폭발한 여름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아이유 화보는 인간 비타민 같은

상큼 발랄함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습니다.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와 엘르가 함께한

화보이라서 그런지 정말 믿고 보는 아이유 화보네요.

아이유의 화보 공개와 함께 주목 받고 있는

또 다른 것이 있다고 하는데요.

 

 

제이에스티나, 엘르

오늘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입니다.

MSG워너비 멤버로 발탁된 쌈디가

출연해서 감미로운 쌈디 보이스를 들려준다는데요.

늦은 밤 TV 드라마를 보다가 극중 주인공인 아이유에게

전화 연결(?)을 해서 감상평을 전했다고도 하는데요.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으로는 쌈디가

드라마를 보며 퍽퍽한 삶을 위로 받았다고 합니다.

도대체 쌈디는 아이유가 출연한 드라마 중

어떤 작품을 보고 전화를 한 것일까요.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MBC '나 혼자 산다'

본방을 사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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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최고급

아파트를 분양 받았다고 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잖아요.

분양 받은 이 아파트의 가격이 130억인데

전액 현금으로 납부할 것으로 예상돼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었죠.

최고급으로 화제를 모은 이 곳은 딱 29가구 뿐이라고 합니다.

200가구도, 30가구도 아닌 29가구라니요?!!

 

한강뷰 보이는 청담동 럭셔리 아파트 '130억원'에 분양 받았다는 아이유

 

현행 주택법에 따르면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 민간택지에서

30채 이상 일반 분양하는 주택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대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규제 대상이 되지 않도록 상한선에서

가구를 빼서 29가구가 된 것이라고 하네요.

30가구 이상 분양하면 분양가상한제 대상으로

상한제가 적용되면 분양가격은 택지비와

건축비를 합한 금액을 넘을 수 없다고 합니다.

 

이상은 추가 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