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의 큰아들 이탁수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아빠 이종혁을 빼닮은 듯한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는 이탁수의 민증사진이 공개됐기 때문입니다.
또한 요즘 배우 이종혁이 JTBC '해방타운' 등 예능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면서 더더욱 이종혁의 아들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쏠릴 수밖에 없는데요.
이탁수는 동생 이준수가 아빠 이종혁과 함께 출연했던 MBC '아빠, 어디가?'에서 얼굴을 간간히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었는데 이후 훈훈하게 잘 자라줘 많은 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더군다나 아빠 이종혁이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출연 당시 "큰 아들이 배우 준비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어 앞으로 이탁수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2003년생으로 올해 19살 고3 수험생인 이탁수는 내년에 대학생이 됩니다. 앞서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 이종혁은 고창석과 여수로 즉흥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었습니다.
이종혁은 "너도 이제 탁수, 준수 얼마 안 남았네"라는 고창석 말에 "내년에 대학 가, 탁수"라고 말했었는데요. 아빠, 어디가' 출연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훈훈한 초등학생 형아였던 탁수가 어느새 대학생이 된다고 하니 시간이 그만큼 빨리 흘렀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아빠의 외모를 고스란히 빼닮은 것은 물론 키 184cm에 훤칠한 기럭지까지 자랑하는 이탁수는 현재 뮤지컬 배우 지망생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로 이탁수는 작년에 방송된 채널A 'DIMF 뮤지컬 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는데요. 이 프로그램에서 이탁수는 뮤지컬 배우 지망생으로 무대에 오른 바 있습니다.
MBC '아빠, 어디가' 출연했을 당시 이탁수의 나이는 11살이었습니다. 이탁수는 큰형 답게 의젓한 리더십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었습니다.
이후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옛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훤칠한 키로 폭풍 성장하면서 많은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는데요.
이탁수는 '아빠, 어디가' 이후 투니버스에서 방송된 어린이 예능 프로그램 '보이즈& 걸즈' 등에도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뮤지컬 배우라는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뮤지컬 배우로서 이탁수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내심 기대가 됩니다.
이탁수는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마스크를 써도 감춰지지 않는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게 합니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레미제라블' 공연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었는데 무대 위에서 진지한 이탁수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밖에도 증명사진을 올린 이탁수는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운동하고 있는 일상은 물론 뮤지컬 배우가 되고자 무대를 찾는 모습까지 이탁수의 인스타그램에는 훈훈함으로 채워져 있어 뮤지컬 배우로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있는 이탁수를 누리꾼들은 응원했는데요.
연기쪽으로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탁수. '아빠, 어디가' 11살 큰형 이탁수는 훈훈하게 잘 자라 뮤지컬 배우라는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 중입니다. 이탁수의 멋진 앞날을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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