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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소유가 밝힌 코로나 백신 접종 2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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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엇이든 다 알려줌 2021. 10. 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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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터 출신 가수 소유가 코로나 백신 접종 2차 후기 영상을 찍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습니다. 직접 백신 접종한 뒤 경과를 올린 것입니다.


소유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화이자 2차 백신 솔직 후기! 1차 접종과 다른 점은? 시간대별 증상, 후유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습니다.

 


백신 2차 접종하러 간다고 밝힌 소유는 자신의 주변에서 다들 자다보면 아프다라고 말해서 조금은 걱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백전 접종을 하러 간 소유.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

 


그녀는 "제가 백신 접종을 권유하는 게 아니다"라며 "혹시라도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 봐 찍어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어른스럽게 맞은 것이 목표라는 소유는 무사히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맞쳤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소유는 카메라 앞에 앉아 후기를 전했습니다.


소유는 "저는 오히려 별로 안 아팠다. 뻐근함은 전혀 없다"라며 "전체적으로 1차 때보다 덜 아팠고 그냥 나른한 감이 조금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실 제가 어제 잠을 못 자서 피곤한 게 꼭 백신 때문은 아닌 것 같다"라고 화이자 백신 접종 2차 후기를 전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

 

 

 

 백신 접종 2차 이후 목마름이 심했다고 밝힌 소유


백신 접종한지 4시간이 지나자 소유눈 "열이 나거나 그러지는 않은데 팔이 엄청 저리다"라며 "다행히 아픈 건 1도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8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소유는 "아직 타이레놀은 복용하지 않았다"라고 밝히며 "약간 어지럽고 쳐져요. 얼른 자고 싶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접종 3일이 경과됐다는 소유는 접종 완료 증서를 자랑해 보이며 "증서를 받아서 마음이 편한 게 제일 크고 생각했던 것보다 아프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

 

 

소유는 "저는 큰 증상이 없었다. 고열이 아니라 미열이 3일 내내 있고 목마름이 되게 심했다"라며 "팔은 이제 3일차 되니까 괜찮아졌다"라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소유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라며 "하지만 내가 정말 아프다고 느꼈을 때는 전화하는 곳에서 상담을 받으시고 백신 맞은 곳에서 꼭 체크하셔라"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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