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뺨치는 미모 자랑하는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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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엇이든 다 알려줌 2021. 8. 25. 13:01

네이버 웹툰에서 '여신강림'이라는 제목의 웹툰을 연재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야옹이 작가인데요.

1991년생으로 올해 31살인 야옹이 작가의 작품인 '여신강림'은 지난 2018년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첫 연재할 때부터 지금까지 매주 화요일 연재되는 '여신강림'을 챙겨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여신강림'은 네이버 웹툰 대표 글로벌 인기작일 뿐만 아니라 작년에는 tvN 드라마로 제작돼 많은 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기도 했었는데요.

야옹이 작가가 화제를 모았던 것은 지난 2월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고백했기 대문입니다. 여기에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야옹이 작가에 대한 관심은 여느 연예인 못지 않게 뜨거운데요.

그렇다면 오늘은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웹툰 '여신강림' 못지 않게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야옹이 작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야옹이 작가는 그동안 어린이와 미혼모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년 10월에는 인천 형제 화재 소식에 결손가정의 발달장애아를 돌보는 사회복지법인 위드에 2천만원을 기부했었습니다.

또 이보다 앞선 그해 7월에는 취약 계층 여성에 생리대를 지원하고 미혼모와 아동 결연을 돕는 지파운데이션사회적협동조합에 광고 수익금 1천만원을 보태기도 했는데요.

야옹이 작가는 뿐만 아니라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천만원 기부, 2019년 미혼모 지원단체 애란원에 1천만원 기부 등등 남모를 선행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야옹이 작가는 "용기있는 엄마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저만의 기부가 아닌, 여신강림 독자님들과 함께하는 기부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 못지 않게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몇 안되는 웹툰 작가입니다.

특히 연예인 뺨치는 미모에다가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완벽한 보디라인을 가지고 있어 작품 못지 않게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데요.

실제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을 통해초현실적인 인증샷 사진들을 올려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앞으로 이런거 늙어서 못 올릴지도 몰라"라는 글과 함께 군살없는 비키니 인증샷을 찍어 올린 적이 있고 지난 4일에는 키 169cm에 몸무게 47kg 인증하는 체중계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6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르쉐를 정리하고 3억원대로 알려진 슈퍼카를 뽑아 인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년 만에 출고된 빨간색 슈퍼카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야옹이 작가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이 차의 가격은 무려 3억원대로 알려졌습니다.

야옹이 작가의 재력이 돋보이는 부분인데요.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이밖에도 최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차량 내부 사진과 셀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어 모았죠.

평소 드라이브가 취미인 야옹이 작가는 이전에는 포르쉐 마칸, 포르쉐 992등 다수의 외제 차를 보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는 다 정리했다고 합니다.

야옹이 작가는 작년 10월부터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입니다. 실제러 SNS를 통해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올리기도 하는데요.

최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가 웹툰 작가라서 좋은 점을 언급해 눈길을 끌어 모으기도 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웹툰 작가 남친 제일 좋은 점.. 항상 같이 일함.. 항상 일하고 있는데도 뭐라고 안 함"이라고 글과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이 처음 열애 사실을 밝혔을 때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현재는 꽁냥꽁냥한 모습을 보여주는 두 사람의 열애를 그 누구보다 열렬히 응원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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