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의 더 잘 생겨진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아빠 이종혁의 우월한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 받은 이탁수인데요.
이탁수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끝까지 화이팅"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 속에는 휴대폰을 보고 있는 이탁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이탁수는 하얀 셔츠의 깔끔한 차림으로 휴대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훤칠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아빠 이종혁을 닮은 외모는 물론 반듯하고 훈훈한 이탁수 모습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탁수는 2003년생으로 올해 19살 고3 수험생입니다. 특히 이탁수는 뮤지컬 배우 지망생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탁수는 채널A 'DIMF 뮤지컬 스타'에서 뮤지컬 배우 지망생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죠.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기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키 184cm의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이탁수. 폭풍 성장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부디 멋진 뮤지컬 배우로 잘 자라주기를 응원해봅니다.
▼▼ [이종혁 두 아들들] 다른 콘텐츠 보러가기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