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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출소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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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엇이든 다 알려줌 2021. 8. 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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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이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재수감된지 207일 만에 가석방 출소했습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었는데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 여부를 논의한 끝에 이재용 부회장을 포함한 810명에 대해 가석방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가석방 날인 13일 오전 10시쯤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정문으로 걸어 나온 이재용 부회장은 흰색 셔츠에 검은색 정장, 노타이 그리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자신을 취재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온 취재진들에게 "국민 여러분들께 너무 큰 걱정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고 합니다.

 

허리를 숙이며 사과한 이재용 부회장은 그러면서 "저에 대한 걱정, 비난, 우려 그리고 큰 기대도 잘 듣고 있다"라면서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삼성물산 합병·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등 재판 앞둔 이재용


가석방된 이재용 부회장은 경영권 승계를 위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하는 과정에서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와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등 2건의 재판을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 현장에 있는 취재진들이 취업제한 조치와 함께 관련 질문을 했지만 이재용 부회장은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제활성화 대책과 반도체 투자와 '코로나19' 백신 등에 대한 질문도 받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이재용 부회장은 미리 준비된 검은색 차량을 타고 구치소를 빠져나갔습니다.

 


가석방 출소한 이재용 부회장은 자택에서 휴식을 취한 뒤 주요 사업장 등을 방문하는 등으로 경영에 복귀할 거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SBS

 

 

 취업제한·보호관찰 적용 받는 이재용 부회장


재수감된지 207일 만에 가석방 출소로 자유의 몸이 된 이재용 부회장은 관련 법에 따라 가석방 기간에 보호 관찰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거주지를 이전하거나 1개월 이상 국내 외 여행할 경우 보호관찰관에 신고해야 하며 취업제한 규정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하는데요.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법상 5억원 이상 횡령, 배임 등의 범행을 저지르게 되면 징역형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날부터 5년간 취업을 제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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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사 이래 처음 노사 단체협약 체결한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이 가석방 출소하기 전날인 지난 12일 노동조합 공동교섭단과 사상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경기 용인 기흥캠퍼스 나노파크에서 열린 노동조합 공동교섭단과 단체협약 체결식에는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 최완우 DS부문 인사팀장(부사장)과 김만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교섭단 김항열, 이재신, 김성훈, 진윤석 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이전에도 단체교섭을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체협약 체결에 이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양측 설명입니다.

 


노조 측은 단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2021년도 임금협상에 돌입할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단체협약 체결을 통해 창사 이래 52년간 노조 없이 지속돼온 삼성전자에서 노조활동이 공식화하게 됐습니다.

 

삼성전자

 

 

 휘청거리는 삼성전자 주가...반도체 겨울 온다


삼성전자 주가가 나흘 연속 하락하면서 연중 최저치를 다시 쓰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특히나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 우려 속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 주가 하락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따른 영향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대만 시장조사업체 반도체 업황 분석이 이번 주가 하락에 불을 지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D램 가격 하락과 수요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입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메모리, 겨울이 오고 있다(Memory, Winter Is Coming)'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통해 반도체 메모리 업황 둔화를 전망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대폭 하향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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